한달만 같이 고생하자~

12월18일 제 여자친구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를 치릅니다. 시험 공부하느라 짜증내고 하는것을 제가 받아주지 못했는데,조급해 하는 맘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이제 한달여 밖에 안남았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방송으로 나마 힘을 줄려고 합니다. 화이팅한번 외쳐 주세요! 경주 화이팅이라고....! 경주야 이제 한달만 참으면 좋은데로 놀러가고 맛있는데 가서 맛난것도 먹으면서 그동안 시험 공부하느라 하지 못했던것 같이하자..그리고 이제 짜증내고싶고 화내고 싶은거 오빠한테 풀어 다 받아줄께..사랑해~ 신청곡은....시험이 끝나고 웃는 너의 모습이 보고 싶은 맘에서 디바의 웃어요 신청합니다 핸드폰:010-6462-8682 서울시구로구 구로5동 532-50호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