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내는 겁니다.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족의 모닝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에 처음 사연보냅니다. 여덟살 일곱살 두 딸들은 김차동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는데 이제는 열렬한 팬이 돼서 학교 안가는 일요일에도 라디오를 켠답니다. 11월 30일은 우리집 귀염둥이 아현이의 여섯번째 생일입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너무 부러워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우리 딸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아현아 엄마 아빠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 사연소개:7시~8시 신청곡:어머나(장윤정) 아현이가 장윤정 언니를 무척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