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이것저것 살것도 많고 돈도 마니드는 달인것 같아요~
친구들도 만나야 하고 ㅎㅎ
어뜨케 날짜가는지도 모르게 살다보니 이런날이....
12월 24일은 말썽꾸러기 동생의 18번째 생일입니다..
그런데 12월 25일은 사랑하는 저희 엄마 생일이구요 ㅎㅎ
아직 학교 졸업도 안한 상태가 제 상태는 빈곤 그 자체랍니다 ㅠㅠ
어뜨케 어뜨케 합의를 봐서 24일 저녁 11시 30분부터 25일 12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짬뽕 생일을 하게되었습니다 ㅎ
빈곤한 저를 대신해서 저희 엄마랑 동생에게 선물좀 주세요 ♡
맨날 저를 위해, 동생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시는 ,,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 거든요~
제가 사랑한다고. 난중에는 더 큰 생일상 차려드리겠다고 //
약속할께요 ♡
맨날 학교오면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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