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바람폈네요...
MBC FM4U 패밀리데이 행사를 하던데여... 선물이 장난이 아니기에
어제 하루 그곳에서 목숨 걸었습니다...
그덕에 차동형님 담 방송 오늘아침 이문셉니다.. 거기에서 하나 건졌지요..
그렇다고 깨동형님 방송 싫은게 전혀 아닙니다...
전라북도 사는 직장인이라면 형님방송 안들을수가 없습니다..
기가막힌 교통정보 .. 서울 57분 교통정보는 저리가라 하지요..
암튼 형님 무지 고맙습니다... 제가 어젠 잠시 한눈을 팔았지만 앞으로
한눈팔지 않도록 선물하나만 쏴주세요.. 꽃다발 또는 바구니로요...
받는이 부안군 부안읍 부안농협(단위조합) 유지현 앞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는데... 사실 제 사랑하는 와이프 입니다.\\
전 선물 없어도 됩니다.. 그저 신청곡 하나만...
이글스 호텔켈리포니아~~
글구 20개월 전에 주신 몇시에 일어나십니까.. 정말 잘읽었습니다..
내일 8시 이후에 읊어주셔요.....
정승일 이었습니다. (출근중에 차안에서 들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