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태야
첫 생일을 너무너무 축하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정태가 있어서 엄마, 아빠는 힘이 솟는단다
너는 엄마 아빠에게 얼마나 큰 선물인지 모른단다
정태야 앞으로도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너의 첫돌을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해
아들 사랑해
정태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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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쯤 소개해 주세요
2005년 12월 3일 오후 5시 30분 부터
아중역앞 버섯사랑 우신
김진우, 한선미의 아들 김정태
010-2640-8044, 010-6679-8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