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되면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바빠지는 나의친구 (군산 우체국 집배원) 채 병돈의 3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건강해라 그리고 행복해라 p:s : 이 방송을 들으신분중 군산 우체국에 근무하는 채 병돈씨를 아시는분은 전화을 통해서 생일을 축하해 주셔요 꼭요 꼭 전화번호 011 . 675 . 5153 방송시간 : 07시 40분에서 50분 사이에 부탁합니다 오성 조기축구회 재무 이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