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날씨가 제법 춥지요 오늘 하루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려나?
저의 둘째녀석이 꼭두새벽부터 제가슴을 찡하게 감동시키네요
고입연합고사 때문에 정신이 없을 터인데도 엄마인 제생일이라고
미리 준비해둔 케익에 촛불을 붙여축하 노래를 불러
줬습니다
오늘은 저의생일날이거든요
아들!병학아
너무 고마워 잊지 못할추억하나 기억하며 살아 가게해줘서......
엄마는 병학이가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있고 딸몫까지 니가 해주는
거같아 늘 고마워
그리고 큰 아들 병두 항상엄마의 말벗이 돼줘 고마워 그리고 병학이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 나가게된거 축하해
넌 항상 이엄마에게 기쁨을 주는구나
이제 연합고사 얼마안남았지?
니가 바라고 원하는 만큼 좋은성적 나왔음 좋겠다
자 우리오늘 하루 화이팅 하자꾸나
신청곡은 김종국의 제자리걸음 부탁드립니다
주소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1가 오성 비둘기406호
011 9466 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