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2월 5일이... 같은직장 동료인 은정누나의 생일입니다...
항상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누나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고여... 앞으로도 지금의 누나모습 변치안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여...
꼭 누나 맘에 들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생일 진심으로 추카해...
하늘도 누나 생일을 추카해주듯 눈이 넘 이쁘게 내리네...
p s :8:10~8:20사이에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선물은 바라지 않습니다... 걍 틀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꼬..... 옥..... 안틀어 주면 미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