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동을 감사하며..

차동 오빠~~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오빠의 방송을 들으며 출근하고 있답니다 저는 익산시 동산동에서 전주시 평화동까지 출근을 하는데요..보통 50분이면 도착하는 길이지만 오늘 아침은 빙판길이라는 말에 서둘러 7시 10분에 나와 방금 8시 50분에 직장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오빠의 방송이 첨부터 쭈욱~~교통방송을 해주셔서 출근길이 얼마나 안심이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어제 밤 새 제설작업을 해 주신 모든 분들~~여러분 덕에 안전히 직장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에게 감사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이 있어 살맛나는 이 아침을 감사하고자 몇 자적습니다^^ 그럼 이 한주도 즐겁고 보람된 시간 되시길 우리 청취자 모두에게 축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