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실거죠?

"바람부는 제주에서" 글을 띄웁니다 뜻한바 있어 이곳 제주도에 생활한지가 1년이 넘어서고 있는데 늘 저에게 정신적 멘토가 되어주는 형수님(정선옥)의 34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12월8일) 아! 그러고보니 결혼한지가 10년이 넘어서고 있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부모님과 남자3(형 과 조카2)을 데리고 있느라 참 힘이 들텐데 진심으로 고맙고 항상 좋은일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회사(정읍-파츠닉)를 다니시는데 김차동 모닝쇼를 들으면서 출근하신다고 하네요 07:10-07:35 까지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알죠? 제주시 외도1동 부영@108-908호 011-689-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