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풀리지...

무엇이든 제 나른대로의 모습은 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지만 겨울의 추위도 제 몫을 톡톡히 하니 싫어요 따뜻한 겨울이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자운영의 솥뚜껑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