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호하는 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고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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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15:17
팔순 연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몸져 누워계신 시어머니 간호하느라 고생하는 아내(김 점순)의 42번째 생일(12. 14일)과 우리의 15번째 결혼기념일(12. 9)을 축하해주세요. 잠 못자고 고생하는 아내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못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이 창명의 "여보" 박 주희의 "자기야" 방 주연의 "당신의 마음" 감사합니다. 전주시 삼천동에서 광팔이 올림 (011-65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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