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와 후배의 생일

온세상을 하앟게 물들여 놓던 무서운 눈이 어느덧 잠잠해 젖습니다 군산시 나포에 있는 동산비철에 근무하는 친구 채형래 개정 농협에 근무하는 후배 채경수 이두사람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요 이두 사람의 생일을 알고있는 모든 분들은 축하해 주셔요 김차동씨 당신의 멋있는 목소리로 친구와 후배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사연시간 ; 08시 05분 이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