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느낌이 좋아서 서로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잘 통하느게 많아서 금방 가까워지게 되엇지요,
그래서인지, 쉽게 서로의 단점이 보이고ㅡ
금방 질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편한친구사이로 지내고 잇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친한친구로 지내는게 잘한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친구의 생일이 13일입니다,
좋은 공연을 보러가고 싶은데,,
차동님께서 좋은 공연티켓 선물로 주셧음 해요,
혹시나해서 연락처 적고갑니다,
사연쓰는게 처음이라,,,;;
010-2720-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