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 우리 큰딸 수정이 기말고사 시험첫날이네요.늦게까지 못자고 공부하는 딸에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힘내라는 글이나마 띄우려합니다.지금 옆에서 열심히 책과 씨름하고 있거든요.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아침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하니 걱정이구나.그래도 든든한 너의 엄마,아빠,동생화정이가 응원해줄테니 시험잘치루기바란다.힘내자.화이팅.
신청곡은 자다가도 벌떡일어날만큼 딸이 좋아하는 동방신기의 ONE꼭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