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아침! 둘, 하나퀴즈때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12월 15일 아침! 둘, 하나퀴즈에 참가해요^^ 오늘 오전에 전화를 받고 저 보고 일냈다고 하더라구요.. 일냈다고 하니 무척 당황했어요.. '내가 일냈다니..무슨일?' 그러자 핸드폰을 주더니 번호를 보래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는 번호라.. 물었죠..내가 뭘? 그러자 내일 아침에 둘, 하나퀴즈 한데.. 그러는 거예요..제가 9월에 신청을 했는데.. 그게 지금 됐다면서.. 친구야! 미안해..내가 일저지렀는데..그래도 너가 해야한다^^ 열심히 잘해! 홧팅! 아침마다 다 맞췄자너^^ 전해주세요~잘하라고..^^ 꼭~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