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결혼하기로 했던 언니가 저번달에
파혼을했어요...
언니가 먼지 파혼을 요구했기에
많이 안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방에들어가선 나오지도.... 말하지도않고...
항상 기분이 우울해있는걸보면....
결혼할거라고 그렇게 좋아했던 언니였는데...
언니한테!!
힘내라고 전해주고싶네요
언니 세상의 반은 남자라잖아
기다리다보면 더좋은 남자 만날수있을거야
언니곁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니 사랑해!!
저희 언니 기분전화좀 시켜줄려고하는데
심수봉씨 콘서트 표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여~~
차동오라버니!!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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