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안녕하세요..
12월20일은 제가 넘 사랑하는 정일이오빠 32번째 생일이예요
만난지 벌써 265일정도 지났는데 첨 소개팅자리에서 제발 저사람만은 아니겠지 했던 사람이 지금은 항상 제곁에 있어줘야 하는 넘 소중한 사람이 되었어요..
항상 부족한 저를 넘 이뻐해주고 저의모든점을 사랑해줘서 넘 고맙구 이해심 많은 사람이예요..^^
"전주 LG카드 채권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정일!!이뿐 혜지니가 오빠 생일 넘 츄카하구 요즈음 하는일 잘안되서 넘 힘들어하는데 조금만 참고 열씨미 하자..그리고 우리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면서 이뿐 사랑하자...사랑해~~~
저희 오빠가요 인후동에서 서노송동으로 7시40분~50분에 출근하거든요..
맨날 오빠한테 짜증만 내고 속만 상하게해서 간만에 이뿐짓좀 하려구 하는데 꼭 좀 도와주세요..제발 좀 사연 소개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플라워의 축제" 아니면 제목은 모르겠는데" 쟈기야"중 하나 틀어주시면 안되요..
만약에 소개해주시면 010-4854-6845가 제 번호인데 미리 연락좀 해주시면 안될까요///김차동오빠 !!작가님들 제발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