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각시 생일축하 ^^^^^^[12/24]

아침 출근길에 항상 밝은 목소리로 전해주는 산소같은 남자 깨동보스^^^ 이번 12월24일은 우리각시 조경이 생일 입니다 . 음력생일 하다보니 항상 한해를 보내 맟이 했는데 올해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생일을 맞아 행복하네요 7시30분 쯤에 아들 용균이도 등교길 차에서 들을수 있답니다. 깨동님 입을빌려 우리 각시한테 생일축하말 해주세요..생일축하 하고 사랑한다 노래는 거북이의 빙고 부탁드릴께요 생일날 신나는 노래 들으며 각시와 담소를 나누고 싶네요^^ 018-613-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