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마감해가는 이시간 아버님의 생신을
온세상에 알리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아버님 아들과 며느리가 아버님의 68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이 아들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며느리가 아버님 건강을 위해 달마도 십자수 액자을
직접 만들었답니다 아버님 저희 부부는 항상 부모님을
사랑할겁니다 행복하셔요
방송시간 : 08시 10분 에서 20분사이 부탁드립니다
김차동씨 수고하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