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경자씨 생일을 추카해 주세여~~
황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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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12:31
아빠 돌이가시구 엄마가 아파 4번의 수술도 이겨낸 엄만데.... 요즘 빙판길이 무섭다며 집에만 계셔서 답답하다구 하네요... 우리 엄마 힘내시구 새해에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하네여... 1월1일 친척들이 모여서 깜짝 파티 하기로 했어요.... 차동 오라버니가 도와 줄꺼죠...ㅋㅋ (심수봉 티켓이용~~) 마지막으로 경자씨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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