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매일 아침~ 이 프로그램으로 열고 있는 군산에 사는 이민경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연을 보내게 되는 이유는요~
하루를 여는 이 프로그램에서
1월 2일, 엄마 아빠의 24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항상 저와 오빠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아빠..
벌써 결혼하신지 24년이나 되셨다니..
늘어가는 세월만큼 주름살이 진해지시는 것을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상~ 두분이서 지금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구요^^
저희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축하해 주세요^^
(컨티뉴 식사권으로 이날을 기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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