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병술년의 첫 출근 시간이군요. 안녕하세요 ?
지난 해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각자 맡은 바의 직업에 따라서 기억하고 싶은 일,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일 등 등 ...
이 시간에도 폭설로 인하여 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해있는 모든분들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힘을 모아 복구되어 일상 생활을 할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합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복구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도움을 주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는 이러한 자연재해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병술년 한해도 많은 애청자님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 되세요
김 차동씨 역시 건강하시구요 모닝쇼 가족도요 .
시간이 되시면
이선희 아름다운 강산 힘있게 보내주세요
모닝쇼 아자~ 아자~ 화이팅
정읍에서 홍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