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오늘은 세상의 한분뿐인 저의 아버지 생신입니다. 그동안 저희 남매를 키우시면서 고생만하신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나마 사연을 보냅니다 늦어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익산에서 아버지를 너무도 좋아하는 아들 인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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