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형님^^
12월 27일에 글올렸던 박상환 입니다.
깨동형님께 감사하다는 글 쓸려구 찾아왔습니다
28일에 사연도 소개해 주시고 꽃배달도 해주시고.. 사실 꽃배달은 큰기대
안했는데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바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샐러리맨이다 보니 연말에 이리불려가고 저리불려
가다보니 늦었습니다. 깨동형님 덕분에 저 아버님께 점수 많이 딴거
같습니다. 어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구 2006년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웃음 잃지 않는 행복한 세상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PS. 1월 말일이 애인생일인데 그때 다시 사연올릴테니까 그때두 사연
소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