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헤여져있던 시간이 어느덧 50일이란 세월이 흘러갔군요
그사람을 보낸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을 드렸죠 그사람을위해서....
많은것이 변화돼서 새로운삶에 터젼으로 나갈거예요
더욱더 성실하고 열심히살아갈것이라고 다짐하고 또다짐합니다
제기도가 헛되지 않았다면 하나님도 들어주실겁니다
차동씨 답답해요 왜이렇게 설래임이 오는지
긴장되고 또 긴장이돼요 1/5일 10시면 모든것이 결정되거든요
이마음이 떨려요 많이요 ~
답답한마음 긴장됨에 차동씨에게 글을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제맘아시겠나요.
2006년 1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