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항상 웃음과 좋은 정보를 주시며 출근길을 알차게 만들어 주시는 차동씨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답니다.
솔직히 매일 듣지는 못해요.제가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할때면 듣지만
걸어서 갈때는 듣질 못해 아쉬워요.언젠가 들으면서 깜짝 놀랬어요,진행자가 바뀐줄 알았어요.그랬더니 글쎄 안타깝게도 심한 목 감기가 드셨더군요,이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진작에 말씀을 드렸으면 더 빨리 해결 됐으리라 생각하는게 있어요,
제가 걸어서 출근을 할때 다니는 길에 누군가 사고를 내었는지 큰 길가에 가로등이 흉하게 넘어져 있더라구요.그런데 걷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아주 오랫동안 넘어져 있었어요.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밤 사이 치워진것 같아요.제가 생각했어요. 진작에 김차동씨 한테 말씀 드렸더라면 좀더 빨리 해결 됐으리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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