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동갑내기... 결혼한지 1년차된 부부입니다.^^
좀 다른 생일이벤트를  생각하다 사연을 띄웁니다.
꼭!!! 방송부탁할게요~  2006년  1월  7일 오전 8시전에 가능할까요?
   우리남편~ 조홍영씨.... 생일 축하합니다.
   아직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게 익숙한  철없는 부부이지만
   하나뿐인 우리아들 정환이 예쁘게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요~
   나와 정환이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서 내가 당신의 울타리가 
   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만큼은 웃으면서 보내요~ 
   사랑해요~~~~♥
   익산시 영등동 828-4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