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님, 안녕하세요~~
출산 예정일이 다음달이시라구요~
아직 시간은 좀 남았지만,
한참 힘드시겠네요..
남편분께 마음은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사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울 신랑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월 27일이면 뱃속에 있는 첫 우리아이 탄생 예정일 입니다..
>울 이쁜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신랑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울신랑 이름이 이정훈 인데요...
>방송으로 사랑하고 지금이대로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자고 전해주세요..
>남편 출근시간에 매일 청취하고 있는데..
>07:10-07:30 사이에 방송 해주셨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남편한테 제대로 사랑한다고 표현못했는데 이번기회를 빌어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꼭 방송해주세요..
>p.s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버즈에 "가시" 부탁드립니다..
>063-232-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