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잘 보내고있는 아들에게

맞벌이하는 주부에게는 방학이 항상 아픕니다. 2학년인 연제가 동생도 잘 챙기고 ,가사일도와주고(청소,식사준비) 또 아빠를 변화시키기까지 우리집에서 가장 큰 역활을 하는셈이죠 부족한 공부를 해야하고 학원에도 다녀야하는데 욕심많은 부모를만나 한번도 빠지지않고 시간도 잘 챙깁니다 이런 기특한 우리 연제,정제에게 큰힘을 주시구요 우리가족 모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삼천동 제영순 010-9626-3475 ******************************** 둘하나 퀴즈를 들으며 엄마도 잘 한다고하길래 신청했다했더니 왜 연락이 안오느냐고하네요 대신 신청해 달랬더니 사이트알려달래네요. 1 , 2부까지들으며 중간중간의 코너송까지 외운답니다. 반복학습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