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영순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기뜩하네요~
늘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벌이하는 주부에게는
>방학이 항상 아픕니다.
>2학년인 연제가 동생도 잘 챙기고 ,가사일도와주고(청소,식사준비)
>또 아빠를 변화시키기까지
>우리집에서 가장 큰 역활을 하는셈이죠
>부족한 공부를 해야하고 학원에도 다녀야하는데
>욕심많은 부모를만나
>한번도 빠지지않고 시간도 잘 챙깁니다
>이런 기특한 우리 연제,정제에게 큰힘을 주시구요
>우리가족 모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삼천동 제영순
>010-9626-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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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하나 퀴즈를 들으며 엄마도 잘 한다고하길래
>신청했다했더니
>왜 연락이 안오느냐고하네요
>대신 신청해 달랬더니
>사이트알려달래네요.
>1 , 2부까지들으며
>중간중간의 코너송까지 외운답니다.
>반복학습의 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