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아저씨. ~
저번 4일은 고맙습니다.
울 신랑한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줘서요. ~
인사... 꾸.... 벅. ~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는 글 소개좀 부탁합니다.
언제나 깜찍하고 발랄한 친구 미선이 생일 축하 하구요. ~
지금은 서울에 계시지만 항상 마음이 따뜻해서 쭈니를 보시면
눈물부터 글썽이시는 울 할머니 92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
앞으로도 건강하고.. 언제나 쭈니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위에 사연은 1월 8일 방송 부탁합니다.
신청곡은 : 노래 제목을 모르겠는데요...
노래 시작이.. 겨울에. 태어나... 아름다운 당신은. ~ 이런식으로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6년에는 더욱더 행복하고 웃음이 많은 해로 만드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