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

아이들 방학이 엄마의 개학인거 아시나여~세아이와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아침먹고 나면 점심 점심먹고나면 저녁 중간중간 간식 그래도 먹고나면 배고프다 난리입니다.그뿐아니라 세아이 중재역도해야죠~ 할일을 말하자면~~그래서 저도 한숨돌리게 멋진음악 선물부탁 합니다 ~ 아이들에게 조은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재밋고 유머가 풍부한 엄마가 되려고요 ~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을지닌어른이 되었으면 하는게 저와 제남편의 바람입니다.~ 오늘은 막내 영민이의 생일입니다. 김영민, 사랑해 추신 : 오랫동안 친구처럼 방송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너무너무잘 듣고 있다구 감사하다구 전하고 싶어서 서투르지만사연보냅니다 신청곡은 에어 써플라이 노래면아무거나 다 좋씀니다 전주 효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