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친구한지 20년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다더니 벌써 결혼한지 20주년 오늘은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코자한다 부부라기 보다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살다보니 20년이 그리 길지만은 않은것같다 자식들 별탈없이 지내고 우리 딸 올해 고등학교 입학하고 우리부부 건강하면 그만이지싶다 아내가 좋아하는 이선희의 인연을 들으며 출근하고 싶다 부탁합니다 010-9945-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