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자 중자 남자 (김 중남 ) 장인 어른의 70번째 (칠순)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마전 골절된 팔목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장인어른의 칠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셔요 셋째사위와 셋째딸 올림 김차동씨 꽃바구니 가능하면 부탁 합니다 전화번호 : 017 . 651 . 6534 방송시간 : 08시 10분 부탁합니다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