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내일 아침에 이 방송이 나갈때면 저는 태국에 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 사랑하는 각시 딸 (정욱)이 아들(성환)이 에게 미안합니다. 같이 여행을 가야 하는데 나만 가서 또 일주일을 집에 가장이 없다는 것이 미안합니다. 잘 갔다 올께 ...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울 가족끼리 여행을 멋지게 가자고...... 돌아올때 선물 많이 많이 사가지고 갈께 우리 가족 사랑한다.....7시30분에서 8:00시 사이에 방송부탁드려요 부송동 임병호 063-832-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