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오늘12월18일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동생 성현이가 태어난지 30년되는날입니다. 지금까지 형이되가지고 도와준건 하나 없고 동생에게 도움만 받고 살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머지않아 동생에게 꼭 한번이라도 제대로 형노릇하고싶고 아직은 총각인 동생에게 올해안에 좋은여자친구 생겼음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성현아 항상 너에게 미안하지만 아직은 너에게 별 도움이 안되는구나 조금만 기다려주면 꼭 멋진형이 될수있게 노력할께... 생일 정말 축하하고 꼭 착하고 멋진 여자친구 생겼음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