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은 제아내의29번째 생일 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둘째애가 태어난지 이제 두달이라서 많이 힘이드네요 손에서만 있으려고 해서 그런다고 22개월된 첫째아이 에게 너는 스스로 잘 놀으라 할수도 없는 처지고 아무튼 퇴근해 첫째와 놀아 주지만 너무 않스럽습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대 평소 무어라 표현 을 못 했는데 이기회에 점수좀 따보려고요 송은정 생일 축하해 5년 사귀고 5년결혼 생활 인데 잘해주 겠다는 약속 등 지키지 못했지만 열심히 살아서 지인.지혁 이와함께 행복하자고 시간이 지나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신혼 약속처럼 제주여행 꼭가겠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꽃다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주시완산구 평화동2가 동신@105-802 011-9643-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