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친구를 위하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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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23:10
형님 안녕하세요 전에 가끔 사연을 보냈는데 서울서 고향친구를 만나고 난후 친구가 생각나고 걱정되서 사연을 띄웁니다 그친구는 못들어도 친구동생 은미 병택이는 알거예요 친구 힘 내라고 그 친구 좋아하던 노래 들려주세요 "휘파람을 부세요" 내가 보고싶을땐 두눈을 꼭감고~~~ 그아이가 정말 무지 보고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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