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 서른번째 생일입니다. 매년 제 생일을 챙겨 주던 여자친구도 떠나고 ㅠㅠ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지금은 공부중입니다. 일명 취업준비생이죠 ㅡㅡ; 혼자있긴 우울해서 이렇게 사연보냅니다.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럼블피쉬의 '으라차차' 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도 쭉 좋은 방송 해주세요. ps.선물 보내주시면 고맙게 쓰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__)↓ 익산에서.. 8시 이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