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런 황당한 씨추에이션이 또 있을까요?
여행끝에 피곤함으로 늦잠을 자고.
라디오를 켜니.. 찌지직~~....
라디오는 들을수 없고...
그러다 컴퓨터를 켜니 방송 시간도 다 끝나버리고...
좀 있으니.. 여기 저기서 전화가 오드라구요..
방송 들으신 분들께서...
제부 께서도.. 감사 하다구
제부 직장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도 많이 받았다구요.
제부 감동 먹었나봐요. ㅎㅎㅎ
방송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절들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연휴가 끝나면 라디오 고치러 가야겠네요.
>3남매가 함께 모여사신다구요?
>정말 각별하시겠네요..
>1월엔 기념일이 정말 많으시군요..
>모두 모두 모아 축하드릴게요..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사연 감사합니다.
>
>
>>저희 가족은 같은 아파트단지 안에서 삼남매가 함께 산답니다.
>>즐거울때나 슬플때..늘 함께 해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며 즐겁게 살고 있죠.
>>오늘도 함께 2박 3일 막~ 여행에서 돌아와
>>내일 제부의 생일과 가족들의 생일을 한번에 축하 하고
>>축하 받기 위해 글 올립니다.
>>
>>오늘 축하 내용은 " 축하*5. 왕축하 " 입니다.
>>지난 1월 20일은 조카 (최선)의 15번째 생일이였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은 큰 올케언니(오 양례)의 48번째 생일이자
>>우리집 작은 아들 (얼핏보아 자.타가 인정하는 타블로 ㅎㅎ)
>>송 건민의 15번째 생일입니다.
>>이것으로 끝이면 안되겠죠? ㅋㅋ
>>
>>오늘 1월 27일은 하나밖에 없는 제부 (권 태원)의 42번째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 가족 꼭 축하 해 주셔야 합니다.
>>제부는 군산 사정동 소방파출소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성실 한데다가 잘 생겼죠. 성격좋쵸... 인간성 짱이죠.
>>이런 제부의 생일 축하 안해줄수 없겠죠?
>>지금쯤 출근해서 열심히 일 하고 있을 제부께.
>>" 제부~! 진심으로 생일 축해해요. 올 한해도 건강하고 힘차고
>> 즐겁게, 부족하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요."
>>
>>마지막 다섯번째 저희 친정아버지의 생신은 내일(1월 28일)입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 꼭 소개 해주시고 축하 해 주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1월 28일(섯달 그믐날이라 하죠)
>>저희 아버지 (최 병두)의 77번째 생신 정말 많이 많이 축하 해주세요.
>>
>>"아버지~! 열심히 사는 자식들 보셔서 아시잖아요.
>>금전적으로 풍요롭진 못 하지만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잖아요.
>>저희들 걱정 마시고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야 해요.
>>지난 여름 어머님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외롭고 슬프지만
>>아버지~! 저희 오 남매 모두 아버지 사랑 하는거 아시죠?
>>아버지 사랑해요~ !."
>>
>>* 꽃바구니를 주신다면 제부께 : 군산시 사정동 사정소방소
>>
>> 권 태원 : 016 - 9599 - 3930
>>
>>* 신청곡 해도 될까요?
>>
>> 아버지께서 이 글 귀를 좋아 하시거든요 ( 성민호 - 야망 ) 부탁합니다.
>>
>>
>>* 군산시 나운2동 주공5차 507동 107호 최 영숙 010 - 6689 - 8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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