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께~

요즘 엄마아빠께서 부쩍 힘들어 하십니다. 딸인 제가 해드리는 게 없어서 많이 죄송합니다. 그래서 고2땐 열심히 해서 걱정 덜어드리겠다고 엄마 아빠 사랑한 다고전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설날에도 수고하시는 김차동 아저씨와 라디오 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 새해에도 복많이 많으세요, 세 뱃돈은 안주셔도 되요,, ㅋㅋㅋㅋ 안녕히 계세요,, 꼭 읽어 주세요,~~ P.S 신청곡은 채연-사랑느낌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