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저의 막내동생에 대하여 올리려고 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막내동생은 21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곧 군대를 가게 되거든요. 남들 다가는 군대지만,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그러네여. 아빠 없이 착하게 자라주어 너무나 대견스럽고 고맙기만 합니다.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도 가는지.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네요.. 부디 막내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십시요. 용민아 힘내고, 앞으로 잘하는 모습 보이도록 노력할게. 김차동씨 부탁합니다.. 1월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 새로이 2월이 시작되는데, 더욱 밝고,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차동씨 홧팅1 주소: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345-1 9통 4반 연락처 : 011-9439-1182 신청곡 : 아무거나 틀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