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후유증을 이겨내고..

이제 나이 28살 아직 만으로는 27살입니다. 명절을 잘 보내고 출근한저는 인삿말로 명절은 잘넘기고 왔어..하는 인사말을 듣게 되었답니다. 이 인사말의 뜻 아시죠..모르시나요. 이 인사말을 풀이 하자면 이제 시집갈나이가 됬는데 집에서 시달리지않고 잘넘기고 왔냐 이말씀이죠.. 아 제가 벌써 명절을 잘보내고 왔냐는 말을 듣는게 아니라 넘겼냐는 말을 들을 나이인가요. 이건 아니죠.. 저 힘내고 있는데 힘좀 보태주세요.. 핸폰011-9626-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