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글을 올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맘때면 항시 김차동씨에게 글을 올리게 되거든요 나의 인생 평생 동반자인 아내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아내의 생일에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서 전 해마다 김차동씨에 도움을 청하곤 했거든요 그때마다 청을 잘 들어 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아내의 생일을 보낼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아내의 생일을 위해서 김차동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아내(이현정)도 좋아하는 '사랑을 위하여 ' 라는 노래를 신청하고 싶어요 아침 8시에서 8시30분 사이에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맑은 목소리로 애청자들을 기쁘게 해 주세요 애청한지 12년이 되어서 가족과 같은 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2.6일 새벽 0시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