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원장님의 생일

저는 정읍시에 사는 가난한 정신지체 장애우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음사랑의 집에 둥지를 틀고 매일 행복한 나날을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 저희 시설에는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우들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살며 오손도손 살아갑니다 , 그리고 저희 채 완 순 원장님은 친누님처럼 자상한 미소로 환우들을 돌봐주시며 천사와 같은 인자함과 자상함과 인자함으로 저희들을 감싸주시는 분입니다, 2월 10일이 원장님의 생일인데 저희들이 선물도 준비하고 케이크도 장만햇는데 ,무언지 허전하여 차동형님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네요 ,꼬옥 원장님 생일 축하해 주실거죠 ,차동형님만 믿고있을테니 꼭꼭 축하축하 해주세요 .채널 고정하고 잇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