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딸 13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2월12일이 13번째 딸(임정욱)아이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방학을 했어도 늦잠한번 자보지도 못하고 매일 학원을 다니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도태돼서 다음에 후회하는 날이 올까바 말도 못하고 열심히 하는것 보기만 합니다. 김차동씨께서 다시한번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오늘 아침 방송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작은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는 차동씨게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이번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방송 부탁드립니다. 익산 부송동에서 063-832-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