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여인의 사랑과 세딸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중년 남성입니다. 대학공부 때문에 세 딸들을 서울에 보내고 나만 바라보기를 원하는 나의 아내의 55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나의 아내가 즐겨 듣는 김차동씨의 fm 모닝쇼를 통해서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소녀같은 나의아내 .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고 세딸들을 뒷바라지 하는헌신적인 아내를 사랑하며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 2월18일 55번째생일 양영숙 ) 음악은 이은미씨 아님 김장훈씨 아님 이승철씨 나의아내가 좋아하는 가수분들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요즘 나의 아내는 김차동씨한테 푹 빠졌답니다. 주소:군산시 문화동 824_7 일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