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친구랑 삼례에서 자취하는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랑 같이 사는데
항상 몸이 약해서 픽픽 쓰러집니다.
저희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할때 김차동오빠의 라디오 틀면서 준비하거든요~
행여나 늦게 일어날때 ..저희 둘다 ..
"어떡해..김차동오빠와 데이트 못했다 ~!얼렁틀어봐얼렁~"
이럽니다.ㅋㅋㅋ
둘다 자다 인나서 오빠 라디오만 틀어요 ㅋㅋ
아픈 제 소중한 친구혜미에게 오빠가 힘내라고 말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김차동 오빠도 오늘하루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