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64호 카풀가족이면서 중간중간 사연을 보내고 열심히 들으면서 아침시간을 즐겁게 출근길에 오른답니다.
2월19일이 나의 영원한 동반자인 장관님(정복녀)을 만나서 결혼하여 한해에 한송이씩 장미꽃을 선물하였는데 올해에는 12송이를 선물할려고 합니다.
12년동안 예쁜두명의 공주와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준 당신께 우리가족을 아시는 모든분들이 들으시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3번부탁드립니다.)
정복녀 사랑한다, 복녀Love, 감자야 사랑한대이...
감자란:소설감자의 주인공의 이름이 복녀
사연소개는 온가족이 함께 들을수 있도록 토요일7시40분에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쁜공주님들이 선물도 주냐고 하는데 주실수 있으신지(꽃바구니하고 식사권을 달라고 부탁하라고 하는데요)
전화번호:011-653-9239